STEP 6 · D-9 ~ 2개월

신혼집

할 일 10개 중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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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월세·매매·청약 중 방향 정하기

이게 뭔가요?
신혼집을 어떤 형태로 마련할지 큰 방향을 정하는 일이에요. 전세·월세·매매·청약은 필요한 목돈, 매달 나가는 돈, 쓸 수 있는 정책대출, 준비 기간이 모두 달라요. 방향이 정해져야 대출과 혼인신고 시점도 계획할 수 있어요.

형태별 특징

  • 전세: 큰 보증금을 맡기고 월세 없이 살아요. 전세자금 정책대출(버팀목 등)을 쓸 수 있지만, 전세사기 예방 확인이 꼭 필요해요.
  • 월세: 목돈 부담이 적은 대신 매달 월세가 나가요. 초기 자금이 적을 때 많이 선택해요.
  • 매매: 집을 사요. 구입자금 정책대출(디딤돌 등)을 쓸 수 있고, 취득세 등 부대비용이 들어요.
  • 청약: 새 아파트 분양에 신청해요. 당첨까지 시간이 걸리고 입주는 보통 몇 년 뒤라, 그동안 살 집(전세·월세)을 따로 구해야 해요.

이렇게 하세요

  1. 신혼집에 쓸 수 있는 목돈(두 사람 자산 + 부모님 지원)과 매달 감당할 수 있는 주거비(대출 이자 + 월세)를 계산해요.
  2. 앞으로 몇 년 살 계획인지 이야기해요. 2~4년 안에 옮길 계획이면 전·월세, 오래 살 계획이면 매매·청약을 많이 고려해요.
  3. 형태별로 대략 필요한 돈과 매달 나가는 돈을 표로 비교해요.
  4. 방향을 정하되, 다음 할 일인 정책대출 자격 확인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열어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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