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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시점 정하기
이게 뭔가요?
혼인신고를 예식 전에 할지, 예식 후에 할지, 언제 할지 정하는 일이에요. 혼인신고 시점에 따라 정책대출 자격(각자 vs 합산), 청약 혼인 기간, 결혼 세액공제, 혼인 증여재산공제가 달라져요. 그래서 신혼집 계획과 함께 정하는 커플이 많아요.
이렇게 하세요
- 앞에서 확인한 정책대출 자격을 "혼인신고 전 각자 기준"과 "후 합산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해요.
- 청약 계획이 있다면 혼인 기간 계산(신고일 기준)과 배우자 주택 처분 순서를 함께 따져요.
- 세금 혜택 시기를 확인해요. 결혼 세액공제는 혼인신고한 해 연말정산에서 1인당 50만 원(부부 최대 100만 원)을 공제받는 제도로, 2024~2026년 신고분까지로 정해져 있었어요. 연장 여부는 국세청에서 확인해요.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는 혼인신고일 전후 2년 안에 부모님께 받는 돈을 기본 5천만 원 공제와 별도로 대략 1억 원까지 추가로 공제해요(출산 공제와 합쳐 평생 1억 원 한도).
- 대출 실행일, 잔금일, 예식일을 한 줄 타임라인에 놓고 언제 신고하는 게 유리한지 정해요.
- 정한 날짜를 캘린더에 적고, 필요한 서류(혼인신고서, 증인 2명 서명)를 미리 챙겨요.
주의할 점
- 무조건 늦추는 게 유리하지는 않아요. 신혼가구 대출 한도, 세액공제처럼 혼인신고를 해야 받는 혜택도 있어요.
- 제도가 자주 바뀌니 결정 전에 국세청과 정책대출 공식 안내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