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3 / 14
본식 리허설 하기
이게 뭔가요?
예식 며칠 전 실제 홀에서 입장부터 행진까지 순서와 동선을 담당자와 미리 맞춰 보는 일이에요. 한 번 걸어 보면 당일 긴장이 덜하고, 음악이 시작되는 지점이나 서는 위치가 어긋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리허설을 해 주는 웨딩홀만 해당돼요. 최종 확인 때 리허설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렇게 하세요
- 웨딩홀에 리허설 날짜와 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요.
- 함께 갈 사람을 정해요. 사회자는 함께 가면 당일 진행이 훨씬 매끄러워요. 화촉 점화나 덕담처럼 부모님이 나서는 순서가 있다면 가능하면 양가 혼주도 함께 가요.
- 아래 "가져갈 것"을 챙겨요.
- 담당자와 아래 "맞춰 볼 것"을 실제로 걸어 보며 하나씩 확인해요.
- 바뀐 내용은 식순표에 고쳐 적고, 사회자와 섭외한 분들께 바로 알려요.
가져갈 것
- 입장·행진곡과 식전·성장 영상 파일을 담은 USB
- 확정한 식순표와 사회자 대본
- 편한 옷과 신발
맞춰 볼 것
- 신랑 입장·신부 입장·행진 동선과 걷는 속도
- 신랑·신부와 양가 혼주가 서는 위치
- 반지 교환, 혼인서약, 성혼선언 순서
- 축가 순서와 마이크·MR 재생
- 음악이 시작되는 지점, 영상·조명이 나오는 때
꿀팁
- 신부 입장곡은 실제로 걸어 보며 길이가 맞는지 확인해요. 음악이 먼저 끝나거나 너무 길면 시작 구간을 다시 정해 음향 담당에게 알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