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1 / 10
원하는 촬영 스타일(인물/배경/야외) 정하기
이게 뭔가요?
스튜디오마다 잘 찍는 사진의 색깔이 달라요. 얼굴과 표정을 가까이 담는 인물 중심, 세트와 자연광을 넓게 살리는 배경 중심, 둘을 섞은 균형형, 그리고 야외 스냅까지 있어요. 원하는 스타일을 먼저 정해야 스튜디오 후보를 빠르게 좁힐 수 있고, 촬영을 할지 다른 방식으로 대신할지도 이때 함께 정해요.
이렇게 하세요
- 두 사람이 각자 인스타그램·핀터레스트에서 '웨딩촬영', '리허설촬영', '웨딩스튜디오', '#웨딩촬영', '#리허설촬영'으로 검색해 마음에 드는 사진을 10~20장씩 저장해요.
- 저장한 사진을 나란히 놓고 공통점을 찾아요.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이 많으면 인물 중심, 공간과 세트가 넓게 보이는 사진이 많으면 배경 중심이에요. 밝고 화사한 톤인지, 차분하고 어두운 톤인지도 봐요.
- 실내 스튜디오만 할지, 야외 씬을 넣을지, 야외 스냅·셀프 촬영·2~3시간짜리 간소 촬영으로 대신할지 정해요. 촬영을 생략하고 본식 스냅에 집중하는 커플도 많아요.
- 결론을 "밝은 자연광, 인물 중심, 야외 씬 1개"처럼 한 줄로 적어 두면 스튜디오 상담 때 그대로 보여 줄 수 있어요.
꿀팁
- 촬영 사진은 청첩장·모바일 청첩장·식장 액자·앨범에 쓰여요. "어디에 쓸 사진인지"를 떠올리면 스타일을 정하기 쉬워요.
- 야외·야간 씬은 각각 대략 15만 원 안팎의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넣고 싶다면 예산에 미리 반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