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8 / 10
원본 받고 셀렉할 사진 추리기
이게 뭔가요?
셀렉은 촬영 원본(보정 전 전체 사진) 중에서 앨범에 넣고 보정할 사진을 고르는 일이에요. 원본이 아주 많아서 스튜디오 셀렉룸에서 처음 보고 고르면 시간이 모자라요. 집에서 미리 후보를 추려 가면 결정이 빠르고, 현장 추가금 권유에도 덜 흔들려요.
이렇게 하세요
- 셀렉 날 전에 원본을 먼저 받을 수 있는지 스튜디오에 물어봐요. 원본 보관 기간(예: 셀렉일로부터 6개월)도 확인하고, 받으면 바로 두 곳 이상에 백업해요.
- 큰 화면으로 1차로 걸러요. 눈 감은 사진, 흔들린 사진은 빼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표시해요.
- 계약한 앨범 기본 페이지 수와 수정 장수에 맞춰 2차로 좁혀요. 씬마다 1~3장씩 고르면 골고루 들어가요.
- 청첩장·모바일 청첩장·식장 액자에 쓸 사진을 따로 정해요. 액자용은 가로·세로 방향도 확인해요.
- 고른 사진의 파일 번호를 목록으로 정리해 셀렉 날 가져가요.
주의할 점
- 셀렉 당일 앨범 페이지 추가, 액자 업그레이드, 씬 추가를 권유받는 일이 흔해요. 추가 페이지는 페이지 단위로 수만 원(단위는 업체마다 달라요)이니 예산 상한을 미리 정해 가세요.
- 모바일 청첩장용으로 미리 받는 사진은 저해상도인 경우가 있어요. 인쇄에 쓸 거면 고해상도로 요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