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9 / 10
수정본 확인 및 재수정 요청하기
이게 뭔가요?
작가가 셀렉한 사진을 보정한 결과(수정본)를 받으면, 앨범·액자로 만들기 전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고쳐 달라고 요청하는 단계예요. 앨범이 인쇄되고 나면 되돌리기 어려워서 이때 꼼꼼히 봐야 해요.
이렇게 하세요
- 계약서에서 무료 재수정 횟수와 범위(톤 전체 조정인지, 사진별 재작업인지)를 먼저 확인해요.
- 수정본을 원본과 나란히 놓고 봐요. 얼굴이 본인과 달라 보이지 않는지, 체형 보정 때문에 배경 선이 휘지 않았는지, 피부 톤이 사진마다 일정한지 확인해요.
- 고칠 점은 사진 번호별로 구체적으로 적어요. 예: "12번 왼팔 라인만 조금 정리", "전체 톤 조금 더 따뜻하게".
- 요청은 한 번에 모아서 보내요. 여러 번 나눠 보내면 무료 횟수가 빨리 차요.
- 재수정본을 받으면 요청한 부분이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최종 확정해요.
꿀팁
- 휴대폰보다 큰 모니터로 봐야 작은 부분도 잘 보여요.
- 무료 범위를 넘는 추가 수정은 보통 별도 비용(대략 5만 원 안팎, 장당인지 묶음인지는 업체마다 달라요)이 붙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