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2 / 9
원하는 촬영·드레스·메이크업 스타일 모으기
이게 뭔가요?
원하는 웨딩 사진·드레스·메이크업 분위기를 사진(레퍼런스)으로 모아 두는 일이에요. 업체마다 잘하는 스타일이 뚜렷해서, 내 취향을 사진으로 보여 줄 수 있어야 맞는 업체를 고르고 상담도 정확해져요. "예쁘게 해 주세요"보다 사진 한 장이 훨씬 잘 통해요.
이렇게 하세요
-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저장해요. 검색어 예: '웨딩촬영', '#웨딩스튜디오', '#리허설촬영', '#웨딩스냅', '#야외웨딩촬영', '#드레스투어', '#머메이드드레스', '#벨라인드레스', '#본식메이크업', '#웨딩헤어', '#로우번'.
-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헤어로 보드(폴더)를 나눠 모아요.
- 30장쯤 모이면 공통점을 찾아요. 촬영은 인물 위주인지 배경 위주인지, 실내인지 야외인지, 밝고 화사한지 차분하고 어두운지. 드레스는 실루엣(머메이드, 벨라인, A라인)과 소재(실크, 레이스, 비즈).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지 또렷한지.
- 공통점을 두세 단어로 적어요. 예: "자연광, 인물 클로즈업, 내추럴 메이크업, 실크 드레스".
- 각 보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5장씩 골라 상담 때 보여 줘요.
스튜디오 포트폴리오 볼 때 확인할 것
- 한두 장의 대표 사진보다 한 커플의 사진 여러 장을 이어서 봐요. 그래야 실제 받게 될 결과물 수준을 알 수 있어요.
- 우리와 체형·분위기가 비슷한 커플 사진이 있는지 봐요.
- 보정이 과하지 않은지(피부, 얼굴형), 배경 세트가 몇 종류인지 봐요.
- 업체가 올린 사진만 보지 말고, '(업체 이름) 후기', '(업체 이름) 원본'으로 검색해 실제 고객 후기 사진도 봐요.
꿀팁
- 두 사람 취향이 다르면 각자 보드를 만든 뒤 겹치는 사진부터 이야기하면 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