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1 / 8
각자 부모님께 결혼 계획 먼저 알리기
이게 뭔가요?
예비 배우자를 데리고 인사드리러 가기 전에, 각자 자기 부모님께 먼저 결혼 계획과 상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해 두는 일이에요. 부모님이 아무것도 모른 채 첫 만남을 하면 당황하시거나 질문이 쏟아질 수 있어요. 미리 알려 드리면 부모님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편하게 맞아 주실 수 있어요.
이렇게 하세요
- 자기 부모님께는 자기가 직접, 가능하면 얼굴을 보고 말씀드려요.
- 상대에 대해 부모님이 궁금해하실 기본 정보를 전해요: 만난 계기, 사귄 기간, 하는 일, 가족 관계, 성격과 좋은 점.
- 결혼 시기를 대략 언제쯤 생각하는지, 앞으로 어떤 순서로 준비할지(인사 → 상견례 → 웨딩홀)도 알려 드려요.
- 부모님이 걱정하시거나 궁금해하시는 점을 들어 두고, 예비 배우자에게 미리 전해 줘요.
주의할 점
- 이 자리에서 돈 이야기(지원 규모, 예단·예물)까지 한꺼번에 꺼내면 대화가 무거워질 수 있어요. 첫 대화는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에 집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