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 D-15 ~ 12개월

결혼 결정 & 예산

할 일 9개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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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예산과 항목별 상한선 정하기

이게 뭔가요?
두 사람 자금과 부모님 지원을 합쳐 결혼에 쓸 전체 금액을 정하고, 그 안에서 항목마다 "여기까지만 쓴다"는 상한선을 정하는 일이에요. 웨딩홀 투어나 드레스 투어에서는 업그레이드 권유를 계속 받게 되는데, 상한선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판단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세요

  1. 쓸 수 있는 돈을 모두 더해 총예산을 정해요: 두 사람 현금성 자산 중 결혼에 쓸 몫 + 부모님 지원 + 받을 대출.
  2. 항목을 나눠요: 신혼집 / 예식(웨딩홀) / 스드메 / 예물·예단 / 혼수 / 신혼여행 / 예비비.
  3. 신혼집부터 정해요. 신혼집이 전체 결혼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식 쪽을 먼저 정하면 집 예산이 모자랄 수 있어요.
  4. 남은 금액을 다른 항목에 나눠요. 이때 두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예: 사진은 아끼고 신혼여행에 더 쓰기)를 정하면 배분이 쉬워요.
  5. 항목마다 상한선 숫자를 하나씩 적어요. "웨딩홀 총액 ○○만 원까지, 스드메 추가금 포함 ○○만 원까지"처럼요.

꿀팁

  • 예식 규모(스몰웨딩, 일반 웨딩홀, 호텔 등)를 먼저 정하면 예식 예산 범위가 크게 좁혀져요.
  • 최근 조사에서 신혼집 포함 평균 결혼비용은 대략 3억 원대 후반이었고 그중 대부분이 신혼집이었어요. 평균은 지역·주거 형태에 따라 편차가 커서 참고만 해요.
  • 상한선은 "총액" 기준으로 적어요. 웨딩홀은 식대, 스드메는 추가금이 붙어서 기본가만 보면 나중에 크게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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