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4 · D-12 ~ 9개월

예식일 & 웨딩홀

할 일 10개 중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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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하고 견적서 받기

이게 뭔가요?
후보 3~5곳을 직접 방문해 홀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아 견적서를 받아 오는 일이에요. 사진과 실제 분위기는 많이 다르고, 하객 동선·대기실·주차 같은 것은 직접 가 봐야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하세요

  1. 하루에 2~3곳씩 묶어 투어 일정을 잡아요. 너무 많으면 기억이 섞여요.
  2. 평일에 가면 상담과 조명·음향 시연을 받기 편하고, 주말에 가면 실제 혼잡도와 하객 동선을 볼 수 있어요. 가능하면 둘 다 봐요.
  3. 둘러보며 사진·영상으로 남길 것: 홀 전체와 천장 높이, 버진로드(입장할 때 걷는 길) 길이, 신부대기실 크기·조명, 혼주 대기실, 폐백실, 연회장(식사 공간), 화장실 수, 엘리베이터, 로비 혼잡도.
  4. 상담에서 견적서를 꼭 받아요. 대관료, 1인 식대, 보증인원, 꽃장식·연출 옵션, 기본 포함 항목이 모두 적혀 있어야 해요.
  5. 각 홀을 나오자마자 두 사람이 느낀 점을 메모해요(좋았던 점, 걸리는 점, 점수).

상담 때 물어볼 것

  • 식대에 부가세·봉사료가 포함인지, 주류·음료는 별도인지, 어린이 식대는 얼마인지
  • 보증인원 최소 기준, 각보증인지 합산보증인지
  • 식대가 예식 시점에 오를 수 있는지 (가격 고정 여부)
  • 기본 꽃장식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생화로 바꾸면 얼마인지
  • 외부 스냅·영상 작가 반입 가능 여부와 반입비
  • 포토테이블, 식전 영상 송출, 원하는 입장곡 사용 가능 여부
  • 주차 가능 대수와 하객 무료 주차 시간, 셔틀버스 운행 여부
  • 식권 대신 답례품을 고르는 하객의 정산 방식
  • 계약 후 시식 제공 여부와 인원

주의할 점

  • 투어 당일 "오늘 계약하면 할인"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아요. 견적서만 받아 와서 비교한 뒤 결정해도 돼요. 꼭 잡고 싶다면 가계약 조건(환불 기한)을 먼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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