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8 / 10
청첩장 모임 일정 잡기
이게 뭔가요?
가까운 지인과 식사를 하며 청첩장을 직접 건네는 자리를 흔히 "청첩장 모임(청모)"이라고 해요. 보통 예식 6주~2주 전에 몰리는데, 대상이 많으면 매주 약속이 이어져 체력과 예산이 금방 지쳐요. 그래서 미리 누구를 언제 만날지 계획을 세우는 일이에요.
이렇게 하세요
- 하객 명단에서 "직접 만나서 전할 사람"만 골라요.
- 같은 모임(학교 친구, 동호회, 전 직장 동료 등)끼리 묶어 한 번에 만나는 그룹을 만들어요.
- 예식 6주 전부터 2주 전 사이 주말·평일 저녁에 그룹을 나눠 배치해요. 주에 2~3번 이상은 무리가 될 수 있어요.
- 장소와 예산을 정해요. 1인당 보통 2~4만 원 선이 자주 언급되지만, 정답은 없으니 두 사람 예산에 맞추면 돼요.
- 일정이 안 맞거나 멀리 사는 분께는 커피 쿠폰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방법이에요.
꿀팁
- 회사는 보통 예식 약 3~4주 전에 팀장님께 먼저 말씀드린 뒤 돌리는 경우가 많아요.
- 너무 이르게 전하면 잊히고, 너무 늦으면 일정이 이미 차 있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