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9 · D-4 ~ 1개월

신랑 예복

할 일 8개 중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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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기성·대여 중 방식 정하기

이게 뭔가요?
신랑 본식 예복은 치수를 재서 새로 짓는 맞춤, 이미 만들어진 옷을 사서 고치는 기성복+수선, 빌려 입는 대여 중에서 골라요. 예산, 결혼 후 다시 입을지, 남은 준비 기간에 따라 맞는 방식이 달라요.

이렇게 하세요

  1. 결혼 후에도 입을지 먼저 이야기해요. 출근·하객룩으로 다시 입을 거라면 네이비·차콜 수트를 맞추거나 사는 게 좋아요.
  2. 예산을 정해요. 최근 자료 기준 맞춤은 대략 80만~200만 원, 기성복은 대략 40만~70만 원대로 많이 언급되고, 대여는 업체마다 차이가 커요.
  3. 남은 기간을 확인해요. 맞춤은 제작에 대략 4~6주가 걸리고 가봉도 두 번쯤 하니, 예식 약 4개월 전부터 3개월 전 사이에는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촬영도 맞춤 예복으로 할 거면 더 일찍 시작해요. 대여는 예식 약 2개월 전부터 1개월 전 사이에 예약하면 돼요.
  4. 원하는 스타일(턱시도 vs 수트)을 정하고 방식을 골라요.

방식별 특징

  • 맞춤: 몸에 잘 맞고 원단·디자인을 고를 수 있어요. 같은 맞춤이라도 반맞춤(기존 패턴을 몸에 맞게 수정)과 비스포크(처음부터 몸에 맞춰 짓기)는 가격과 기간이 크게 달라요.
  • 기성복+수선: 체형이 표준에 가깝다면 수선만으로 핏이 잘 나오고 기간이 짧아요.
  • 대여: 비용 부담이 적지만, 봄·가을 주말 성수기엔 원하는 사이즈가 빨리 빠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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