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5 / 10
예단 진행 여부와 방식 정하기
이게 뭔가요?
예단은 전통적으로 양가 사이에 오가던 인사 선물이에요(이불, 반상기(한 벌 식기 세트), 현금 등). 요즘은 현금으로 간소화하거나 양가 합의로 생략하는 경우도 많아서, 할지 말지와 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정하는 일이에요.
이렇게 하세요
- 앞에서 양가와 합의한 범위를 바탕으로 예단을 할지 최종 결정해요.
- 한다면 방식을 정해요. 현금, 이불·반상기 같은 물품, 또는 둘을 섞기.
- 금액과 품목은 양가가 직접 합의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두 사람이 중간에서 전할 때는 들은 그대로 정확히 전해요.
- 지역 관례를 여쭤봐요. 홀수 금액·장수로 맞추는지, 받은 예단비 일부를 돌려보내는 봉채비 같은 관례가 있는지요.
- 누가, 언제, 어디서 전달할지 정해요. 보통 예식 약 2개월 전부터 1개월 전 사이에 전달해요.
꿀팁
- 생략하기로 했다면 양가가 모두 같은 이해를 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한쪽만 생략으로 알고 있으면 서운함이 생길 수 있어요.
